잠을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깨어있는 약 16시간의 질이 잠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관성을 깨는것, 몰입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면 더더욱이요. 피곤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관성을 깨는것도, 몰입하는 것도 어려워질테니까요.

피곤한 상태에서 깬 관성은 취객의 실수와도 같아요. 이성이 관여하지 않고 피로에 이끌려 적당히 선택한 것이 관성을 깰 수도 있지만, 추구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술에 취해야만 행동하는 사람을 용기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잠을 줄여가면서 무언가를 하는 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요. 당장의 시간을 위해 다음 16시간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하지말아야할 거래에요. 가끔, 그런 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관성이 되서는 안돼요.

수면의 질을 위해 시간을 투자할 만 합니다. 안대, 귀마개, 옷, 매트리스의 경도, 베개, 온도, 습도 등 물리적인 환경을 가장 잘 맞는 환경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수면 전 전자기기 사용습관 처럼 수면에 드는데 사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다면, 하지 않도록 해볼수도 있어요.

잘 자기 위해서는 잘 깨어있어야 해요.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고 몰입으로 두뇌를 사용한 하루라면 잘 잠들 수 있어요. 그렇지 못한 하루일때 미련이 남아 뒤척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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