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캘린더뷰, 앤솔로지 페이지를 추가한다면 진입구좌는 어디가 좋을까. 헤더에 diary, anthology를 추가하면 되는건가. 지금처럼 5252yabai와 다크모드 토글만 있는게 보기 편해서 바꾸고 싶지 않은데.

앤솔로지는 일단 생각에서 제외해볼까. 다른 웹사이트를 판다고 생각하고, 다이어리에 집중해보자.

다이어리 글이 많아졌을때, 어떻게 탐색하도록 할 것인가? 이전글, 다음글 만 있는건 깔끔하긴 한데, 몇십, 몇백개의 글이 생겼을 때 예전 글을 찾기 어려워진다.

목차와 랜덤 글 오픈, 검색 정도가 바람직하다. 카테고리, 주제별 분류는 포기한다. 목차는 시간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시간별 분류에 집중한다.

어떤 인터랙션을 제공해줄 수 있을까.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글 하나하나는 나에게 무엇이고, 이 공간에서는 무엇일까. 자식, 이상적인 생각의 스냅샷.

천체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하루 단위의 글들이고, 하루의 단위는 별에서 왔으니까. 아니 결국 캘린더인가. 천체로 뭔갈 하면 직관성을 지킬 자신이 없다. 쉽지 않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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