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모든 조건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조건이 하나씩 빠지기 시작해도 총량으로 봤을 때 행복하다고 판단한다면 만족스럽게 살아간다.

미래에 대한 고민은 선형적인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선형적인 생각을 시도하는게 무의미한 건 아니다. 마음을 다잡는 의미가 있다.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속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잠시 사라진다. 그러나 해결된 건 아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은 불안함이고, 이는 한번 해결됐다고 하여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다보면 변화가 있고, 변화에 따라 불안함은 생긴다.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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