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농문 씨 몰입의 약한몰입 이론을 좋아하지 않는다. 삶을 이도저도 아니게 만든다. 현재에 대한 몰입은 약한 몰입과 병행될 수 없다.

디폴트 네트워크를 믿는게 낫다. 현재에 대해서만 몰입할때 더 행복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선순환 효과를 만든다.

눈 앞에 세상을 두고 머릿속으로는 다른 곳에 있다면 몇배로 자신을 괴롭히는 꼴이다.

때가 오면 준비한대로 행동한다. 힘을 빼고 현재를 보자.


Matt pocock의 Spec to Code 비판

코드를 바꾸지 않고 스펙을 바꾼다. Matt는 이는 나쁜 코드 생산 반복의 원인으로 본다.

근데 grilt-me, 유비쿼터스 언어 생성은 스펙의 추가, 변경이 아닌가?


만약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근무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떨지 생각한다.

주식을 계속 들고 있었다면, 상여금을 계속 받아왔다면, 송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다만 지금의 나이기에, 인생을 지속할 방법을 안다. 그때 그대로 있었다면 나는 어른에 가까워지기 어려웠다.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뭐라 조언할 건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도, 기억을 가지고 있던 시점까지 오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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