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예민한 것에 그 사람을 이해할 힌트가 있다. 적어도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반추하고, 유지하고 싶은지 바꾸고 싶은지 삶의 태도를 정할 수 있다.
유독 감정적으로 대하고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두려워한다. 잘못 전달하거나, 경직되어 재미없게 제공하는 것도 두렵다. 결과에 상관없이 일단 이야기하는게 부담이 복리로 줄어감을 앎에도 실천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미워하게 된다.
오해가 오해를 만드는게 두려워 처음부터 완벽하려한다. 바꾸고 싶은 콤플렉스다.
